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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즈베키스탄 경제, 산업·건설 등 주요 성장 동력 힘입어 성장세 ‘유지’ 전망

우즈베키스탄 정부, 무역적자 해소 및 외국인 투자유치 등 주요 정책 시행

[산업일보]
올해 우즈베키스탄 경제 성장률이 지난해에 이어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에서 발표한 ‘우즈베키스탄 2020년 경제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2020년 경제성장률을 5.5%로 발표했으며, 세계 주요 경제기관 또한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비슷한 5.5~6%대로 예측했다.

올해 우즈베키스탄 경제, 산업·건설 등 주요 성장 동력 힘입어 성장세 ‘유지’ 전망

우즈베키스탄 통계위원회 발표 자료를 보면, 2019년 9월 기준 경제성장률은 5.7%를 기록했다.

올해 우즈베키스탄의 주요 성장 동력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산업 및 건설부분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지난해 우즈베키스탄의 산업 부분별 GDP 성장률은 건설 19.3%, 산업 7%, 운송 및 보관 5.7%, 도소매·숙박·요식업 4.1%, 농림수산 2.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산업과 건설 분야는 GDP 성장률 5.7% 중 각각 1.6%, 1.1%를 차지했다.

국제 신용평가회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는 우즈베키스탄 국가 신용등급보고서에서 2020년 국가 신용등급을 올해와 같은 BB-(안정적) 등급을 부여했다.

S&P는 국영기업 개혁과 경제개방을 통한 높은 잠재성장률 및 경제 안정성 확보, 수출구조 다변화, 낮은 국가 채무비율 등을 긍정적 요인으로 분석했다.

다만, 장기간 지속된 무역수지 불균형으로 인한 경상수지 적자, 재정 정책의 낮은 유연성, 낮은 1인당 GDP 규모 등이 위험요인으로 지적했다.

인플레이션의 경우 주요 기관 모두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인플레이션 억제 정책이 어느 정도 효과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으나, 올해에는 13%대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달러 대비 우즈베키스탄 솜 환율은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상승할 전망이며, 정부는 국가 인프라 개선, 국민 복지 향상, 산업 발전, 수출 증대 등을 위해 지속적인 재정 확대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우즈베키스탄의 올해 대외교역 규모는 469억 달러가량으로 예측되며, 무역수지 적자는 58억 달러로 전망된다.

특히, 주요 품목 수출 증가폭보다 기술 장비 및 기계류 수입량 증가로 인한 수입 증가폭이 더 클 것으로 예상돼 무역수지 적자폭이 커질 것으로 예측된다. 외국인 직접투자액은 40억 달러 규모로 예상된다.

KOTRA 안승훈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무역관은 보고서를 통해 ‘우즈베키스탄은 올해에도 5.5%대의 안정적인 경제 성장세를 유지할 전망’이라며 ‘무역적자 해소, 금융시장 추가 개방, 외국인 투자유치 등이 주요 정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조업, 건설업 분야가 가장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측된다. 낙후된 주거 및 상업 시설, 도로, 인프라 등의 신규 건설이 활발하게 진행될 전망’이라며 ‘농업, 자동차, 보건·의료, 섬유, 에너지 산업 등 국가 주요 산업에 대해서는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추가적인 개혁 조치가 실행될 예정’이라고 했다.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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