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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반려동물 펫캠시장, IoT 기술과 함께 꾸준히 성장 중

CCTV 기능만이 아닌 먹이주고 놀아주는 ‘스마트 펫캠’

中 반려동물 펫캠시장, IoT 기술과 함께 꾸준히 성장 중

[산업일보]
ICT 기술이 적용된 펫캠 등과 같은 반려동물 용품들이 중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KOTRA의 ‘中 반려동물 펫캠시장, 블루오션으로 부상’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반려동물은 2018년 기준 약 2억 마리로, 전 세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중국에서 반려동물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반려동물산업의 복합성장률(CAGR)도 49.12%에 달하는 등 시장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사물 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홈 보안 카메라의 한 종류인 펫캠이 인기를 얻으면서, 단순히 CCTV 기능뿐만 아니라 먹이주기, 놀아주기, 건강체크 등의 기능을 추가로 탑재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펫캠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IoT 시장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중국의 스마트홈 보안 카메라 시장의 경우 오는 2023년 97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2016년 세계영상감시 시장이 24억1천만 달러를 보였던 것과 비교하면 4배 이상 증가하는 수치다.

KOTRA의 황경아 중국 청두무역관은 보고서를 통해 ‘중국 내 반려동물산업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현지에 진출하는 반려동물 관련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 기업들이 전자상거래, 반려용품 전문점, 동물병원 등을 주 마케팅 채널로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 무역관은 더욱 효과적인 마케팅을 위해 체험 위주의 팝업스토어, 공항 광고, 반려동물 관련 기업과의 프로모션을 통한 진출방식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펫캠과 같은 제품군은 소비자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선호도, 차이점 등의 정보를 얻은 뒤 온라인을 통해 실구매가 이뤄진다’고 밝힌 황 무역관은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계를 빌려주고 이후에 반납하는 서비스, 혹은 반려동물을 매장에 함께 데려와 직접 체험해보는 펫캠 팝업스토어를 유치하거나 펫숍과의 프로모션을 진행하면 더욱 효과적인 마케팅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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