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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일가스 산업, 풍부한 매장량과 시설 확장 등 긍정 요인에 ‘투자 활발’

에너지 시장 공급자의 다양화, 지정학적 사건 영향 최소화 가능해져

[산업일보]
풍부한 매장량과 셰일 기술의 발전, 안정적인 유가 등 긍정적 요인에 힘입어 미국의 오일가스 산업 투자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KOTRA의 ‘2020 미국 오일가스 산업 동향 및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미국의 오일 생산량은 1천200만 b/d(배럴/일), 가스 생산량 1천110 cf/d(큐빅피트/일)를 기록했다.

미국과 러시아의 오일 생산량 증가로 에너지 시장 공급자가 다양해지면서 에너지 가격의 급격한 변동이 방지되고, 갑작스런 지정학적 사건 영향의 최소화가 가능해졌다는 분석이다.

미국의 오일 생산량은 2030년 1천800만 b/d이고, 이 중 걸프만 지역 생산량이 1천200만 b/d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오일가스 산업, 풍부한 매장량과 시설 확장 등 긍정 요인에 ‘투자 활발’

2012년 석유제품 순 수출국으로 전환된 미국은 순 수출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데, 특히 걸프만 지역은 56개의 정유시설이 소재했으며, 미국 전체 정유 용량의 52%인 b/d를 정제 가능해 석유제품 수출이 더 활발하다.

미국의 천연가스 산업 또한 전망이 밝다. 미국의 천연가스 매장량은 전 세계 매장량의 6%이지만, 생산량은 전 세계의 21.5%를 차지하고 있으며, LNG 터미널 완공으로 인해 LNG 수출 증가 추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2019년 9월에는 퍼미안 분기 송유관 확장 운영 및 가스 파이프라인 용량을 확장해 오랜 기간 지속되던 병목현상을 해소했으며, 걸프만 지역에는 낮은 원료 가격과 풍부한 셰일 자원을 바탕으로 투자가 확대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KOTRA 이성은 달라스무역관은 보고서를 통해 ‘현재 미국 내 LNG 수출 터미널은 주로 텍사스 주, 루이지애나 주에 소재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LNG 프로젝트 소요기간은 10년으로, 평가 및 타장성 검증이 각 1년, 개발 및 최적화가 2년, 기본설계와 비딩이 2년, EPC 4년 정도 소요된다’고 말했다.

비딩 단계에서는 실질적으로 프로젝트 진입이 매우 어려우므로, 프로젝트의 초기단계부터 참여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 프로젝트 컨설팅 전문가의 설명이다.

‘장기간에 걸친 관계형성을 통해 바이어에게 접근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 이 무역관은 ‘관련 전시회 참가 및 참관도 바이어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다. 전시회장에서 미팅 후에는 메일이나 유선 연락이 쉬워지므로, 최대한 많은 관계자들을 접촉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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