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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1,079원 대까지 폭등…달러-엔화 환율은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사망·확진자 소식에 108엔 후반대 기록

[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1,080원 턱밑까지 올라서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우한폐렴(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국제적으로 확산되면서 108엔 후반대까지 상승했다.

오전 11시 39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79.42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연휴를 마친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13.48원 상승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도 출렁였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8.92엔에 거래가 이뤄졌는데 이는 직전 장마감 시점에 비해 0.03% 상승한 금액이다. 중국 우한 지역에서 발생한 우한폐렴(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국제적 우려 확산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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