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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stronic, Mobile Bending Cell 80 출시

절곡 길이·작업 가능 중량 등 전작보다 향상돼

[산업일보]
바이스트로닉(이하 Bystronic)이 최근 Mobile Bending Cell 80 출시와 함께 자동 및 수동 두 가지 방식으로 절곡 작업을 진행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며, 컴팩트하면서도 강력한 절곡 솔루션을 선보였다.

Bystronic, Mobile Bending Cell 80 출시


지난 2017년 슈투트가르트에서 개최된 Blechexpo 2017의 ‘Warm/cold forming technology’ 분야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는 Bystronic의 전작인 Mobile Bending Cell 40은 최신 절곡 로봇과 총 톤 수가 최대 40톤에 달하는 컴팩트한 절곡기 Xpert 40의 결합을 통해 많은 이들의 호평을 얻은 바 있다.

이에 Bystronic이 새롭게 선보이는 Mobile Bending Cell 80은 혁신적인 자동화 솔루션의 또 다른 제품으로 전작보다 두 배나 더 강력해진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절곡 길이는 약 1.5미터에 달하며, 총 80톤까지 작업이 가능하다. 이러한 작업이 가능한 것은 고성능 절곡기 Xpert 80 덕분이다. 이미 수동 절곡기를 사용 중이라면, 이를 완전 자동화 방식의 Mobile Bending Cell로 어렵지 않게 전환할 수 있는데, 이때 Mobile Bending Robot도 간편하게 Xpert로 옮겨져 10분 내에 설치가 되며, 기준점 설정도 빠른 시간 안에 마칠 수 있다.

Bystronic, Mobile Bending Cell 80 출시
교체 부품을 위한 충분한 공간 제공: 원자재 부품 픽업 스테이션은 Mobile Bending Cell에서 상황에 맞춰 변경 가능하다


Mobile Bending Cell 80은 모듈방식을 채택해 유연성을 극대화 했다.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맞춤형자동화시스템이다. 로봇은 절곡기에 설치될 때와 마찬가지로 다시 간편하게 분리되기 때문에 철판 가공을 할 때 수동 공정과 자동화 공정사이에서 길게 고민할 필요없이 두 가지 방식을 모두 갖춘 상태에서 주문 상황에 따라 번갈아 선택할 수 있다. 소량 생산이나 복잡한 부품 생산은 계속해서 수동으로 제조하고, 대량 생산 시에는 6개의 축을 갖춘 Mobile Bending Robot을 활용할 수 있다.

오늘날에는 형상, 크기 및 개수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활용성에 대한 요구가 늘고 있다. 고정비용은 낮추고 최대한 신속하게 생산해 내는 것이 관건인데, Mobile Bending Cell은 이점을 최대한 반영하고 있다. 로봇 옵션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작업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절곡 작업을 한번 프로그래밍 해두면 중단 없이 생산을 지속할 수 있어 야간 생산도 가능하다.

Mobile Bending Cell 80에 탑재된 Robot Manager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절곡 작업을 오프라인으로 프로그래밍하고 ByVision Bending 사용자인터페이스에 데이터를 입력하는 방식은 매우 간단하며,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Bystronic 절곡 자동화 시스템의 베네딕트 크라이젤(Benedikt Kreisel) 제품 담당책임자는 이에 대해 “이소프트웨어는 Bystronic Mobile Bending Cell 제품의 독보적인 특성”이라며, “간편한 사용자 가이드와 고도의 정밀성이 결합돼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 중에서도 독보적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Xpert에 대해 크라이젤 제품 담당 책임자는 “실시간 보정 시스템을 통해 높은 정확성을 확보했다”며, “작업자가 8시간 동안 여러 기계에서 동시에 작업하다 보면 실수도 많아지지만, 로봇은 다르다.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반복 정밀도는 계속해서 최적화되며, 여기에 옵션으로 제공되는 컨베이어는 슬라이드보다 더욱 안전한 방식으로 절곡 처리된 부품들을 손상 없이 운반할 수 있어 가공 신뢰도를 더 높여준다”고 언급했다.

Bystronic, Mobile Bending Cell 80 출시
Mobile Bending Cell에서는 6축 로봇을 통해 작업이 이뤄지며, 로봇은 어느 위치에서나 절곡 파트를 프레스 브레이크에 정확하게 이동시킨다
김우겸 기자 kyeom@kidd.co.kr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독일과 미국 등지의 산업현안 이슈들을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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