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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미 제조업 지표 호조로 소폭 투심회복…1,190원대 초반 중심 등락 예상

[산업일보]
4일 원달러 환율은 미 제조업 PMI 호조 및 중국의 경기부양책의 영향을 반영하며 1,190원대 초반 중심 등락이 예상된다.

1월 미 제조업 PMI는 전월 47.8에서 50.9로 상승했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48.5)를 크게 상회하는 결과로 제조업이 확장국면으로 전환하였음을 의미한다.

이로 인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위축됐던 투심이 소폭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중국 당국의 경기부양책도 투심 회복에 긍정적인 요소로 꼽힌다. 중국 당국은 시장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205조 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한다고 밝혔으며 이는 시장충격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같은 요인으로 환율은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미국의 바이러스 확진자수가 11명으로 증가한 가운데 지속되는 바이러스 확산세 및 미 경기지표 호조로 인한 달러강세는 하단은 지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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