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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8원 이상 하락하면서 1,091원 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 줄어들면서 108.6엔대로 상승

[산업일보]
한동안 상승세를 이어갔던 원-엔화 환율이 하락세로 전환하면서 1,091원대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이 다소 줄어드는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 108.6엔 대로 올라섰다.

오후 1시 4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91.94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8.98원 하락한 금액으로 원-엔화 환율은 1,100원 대를 기록한 지 하루만에 다시 1,090원 대로 떨어졌다.

달러-엔화 환율은 상승세로 돌아섰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8.69엔을 기록하면서 전날 장마감 시점에 비해 0.31% 상승했다. 미국 금융가가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에서 벗어나는 듯한 양상을 보인 것이 외환시장에 변동을 일으켰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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