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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관련 현장 점검

창원소재 태림산업 스마트공장 방문, 신속한 대응 약속

정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관련 현장 점검

정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관련 현장 점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지난 4일 경기도 시흥 소재 D사를 방문, 이 회사 대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산업일보]
정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매출감소, 부품조달 지연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 현장 점검과 함께, 긴급자금의 융자 및 특례보증 등의 금융지원과 신속한 대응을 약속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지난 3일 오전 스마트공장 제조데이터 활용의 대표적인 기업인 태림산업을 방문해 스마트공장 구축 현장을 둘러본 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애로와 건의를 청취하기 위해 지역 중소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태림산업(자동차 조향장치 제조기업)은 기존 전통적 조향장치를 납품해 온 기업이다. 태림산업은 시대변화에 따른 매출 감소를 극복하고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투자로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후 경쟁력을 향상시켰다.

박영선 장관은 이 자리에서 “한국의 최대의 교역국인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우리 경제, 특히 중소기업이 처한 엄중한 상황을 인지하고 있으며 다양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태림산업이 스마트공장을 도입하면서 경영의 돌파구를 마련한 것처럼, 우리 모두가 힘을 모으면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 이번 사태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분야에 미치는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긴급자금 융자, 특례보증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해 신속 대응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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