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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5일] 글로벌 증시 및 원자재 시장 회복세(LME Daily Report)

[2월5일] 글로벌 증시 및 원자재 시장 회복세(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중국의 경기 부양책 기대감이 지속되며 5일 비철 금속은 납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미국의 경제 지표가 호조를 나타낸 점 또한 5일 상승에 일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중국인민은행이 이틀간 1.7조 위안 규모의 대규모 유동성 공급에 나선데 이어 이달 중순 기준 금리 및 지준율 인하에 나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상해종합지수는 이틀 연속 반등에 나섰다. 이에 글로벌 증시 및 원자재 시장도 회복세를 이어갔다.

BOCI의 원자재 전략가 Xiao Fu는 "부양책은 어느 정도 선까지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제조업체들의 가동률이 떨어지고 있고, 이것이 지표에 곧 반영될 것이다"면서 향후 중국의 지표가 둔화세를 이어가며 원자재 가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내 감염자 및 사망자수는 연일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외신들은 중국 및 영국 대학의 연구팀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는 약물을 발견했다는 보도를 내놓기도 했다. 하지만 세계보건기구(WHO)는 이에 대해 "아직 효과적인 치료법은 알려진 바 없다"고 일축했다. UBS는 "지난 2003년 사스 사태의 경우 신규 감염자 수가 둔화하면서 시장이 반등에 나섰다"며 신규 감염자수의 감소가 확인돼야 추가 랠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이틀간의 반등이 다행스럽긴 하지만 본격적인 회복세가 시작된 것으로 판단하기 보단 현재로써는 숨고르기 차원으로 해석하고 경계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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