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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코로나 백신 개발되나…1,180원대 초중반 등락 예상

[산업일보]
6일 원달러 환율은 중국 저장대 연구팀의 코로나 억제 약품 발견소식 및 미 경제지표 호조에 하락해 1,180원대 초중반 등락이 예상된다.

중국 국영방송은 저장대 연구팀이 신종코로나를 억제하는 약품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를 계기로 백신 개발에 드는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이라는 기대가 형성됐다.

WHO는 비록 이러한 보도에 대해 신중한 견해를 밝혔지만, 바이러스에 대한 긍정적인 뉴스로 환율은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미 경제지표 호조도 환율하락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1월 민간 고용증가 및 서비스업 PMI가 시장 기대치를 넘어서면서 시장은 위험회피심리를 일부 거둬들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백신 개발에도 불구하고 지속되는 바이러스 확산세로 인한 중국 및 한국의 경기부진 가능성 및 저가매수로 하단은 지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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