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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물류산업, 전자상거래 발전 및 배달앱 발달 힘입어 빠른 성장세 기록

허난성 공업 정보화청, 허난 최초 5G 스마트 물류단지 신정시에 출범

[산업일보]
중국 물류산업이 5G 등 IT산업과 결합하면서 성장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에서 발표한 ‘빠르게 발전하고 변모하는 중국 물류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중국에서 운영, 건설 및 계획 중인 각종 물류단지는 1천638개 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15년보다 428개 늘어난 수치다.

중국 물류산업, 전자상거래 발전 및 배달앱 발달 힘입어 빠른 성장세 기록

물류단지는 경제 발전, 다양한 운송방식의 통합을 촉진할 수 있고 도시 환경 개선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이유로 중국 정부 및 기업들은 앞다퉈 지역과 도시의 물류 발전을 위한 역점사업에 전폭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중국 물류단지는 서비스와 기능에 따라 화물 운송 서비스형, 생산 서비스형, 상업과 무역 서비스형, 항구 서비스형과 종합 서비스형으로 구분된다.

이중 종합 서비스형이 60.6% 비중으로 가장 많으며, 상업과 무역 서비스형 17.1%, 화물 운송 서비스형 12.3%, 항구서비스형 5.5%, 생산 서비스형이 4.5%를 차지하고 있다.

물류단지의 지역 분포를 살펴보면 산둥성이 117개로 가장 많았으며, 장쑤성(102개), 허난성(97개)이 뒤를 이었다.

특히, 허난성은 연해지역을 제외하고 물류기지 수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유럽 간 화물열차 운행을 통해 유럽과의 무역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허난성 공업 정보화청은 전화지련(传化智联), 중국 텔레콤, 화웨이 과학기술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허난 최초의 5G 스마트 물류단지를 신정시(新郑市)에 출범시켰다.

5G 기술은 주로 물류단지의 보안, 고화질 비디오 감시 카메라, 스마트 일정관리, 스마트 화물 배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 물류단지가 올해 건설돼 운영에 들어갈 경우 시뮬레이션 결과 물류비용은 20%까지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KOTRA 김품소 중국 정저우무역관은 보고서를 통해 ‘중국 물류산업은 전자상거래 산업의 발전 및 배달앱의 발달에 힘입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향후 5G 등 IT가 물류산업에 접목이 예상되면서 발전 속도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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