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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코로나19 우려 재확산에 1,180원대 중반 등락 예상

[산업일보]
14일 원달러 환율은 1,180원대 중반 등락이 예상된다.

코로나 바이러스 우려 재확산으로 위험선호심리가 둔화되며 환율 상승이 전망된다.

미국 백악관이 중국 통계를 크게 신뢰하기 어렵다고 발언하고, 중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만에 1만5천 명, 사망자는 254명까지 급증했다는 소식에 시장은 다시 리스크오프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경제 지표에서 점점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중국발 경기 둔화신호가 체감되면서 환율 상승 압력은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WHO가 확진자 분류방식의 변화일 뿐 코로나19 확산추이에는 큰 변화가 없다고 밝힌 점 및 당국 개입 경계는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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