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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포스코 등, 파나마 메트로 3호선 구축 프로젝트 ‘수주 성공’

파나마 현 정부의 반부패 정책, 한국 기업의 성실한 이미지와 높은 신뢰도가 성공 요인

[산업일보]
현대건설, 포스코, 현대엔지니어링 등 국내 대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파나마 역대 최대 규모의 인프라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KOTRA의 ‘한국 기업, 하나마 역대 최대 규모 인프라 사업 수주 성공’ 보고서에 따르면, 파나마는 최근 수도권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파나마 메트로 3호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건설+포스코 등, 파나마 메트로 3호선 구축 프로젝트 ‘수주 성공’

이 프로젝트는 파나마 운하를 지나 파나마 시까지 총 연장 25km 구간을 잇는 모노레일 공사로, 약 25억 달러(한화 약 2조9천244억 원) 규모다. 완공될 시 파나마 시티 서쪽 시민들의 교통난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여러 국가의 기업들은 컨소시엄을 이뤄 파나마 수도권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의 수주를 받기 위해 노력했다. 입찰 결과 HPH JV(현대건설 51%+포스코 29%+현대엔지니어링 20%)가 다른 곳을 제치고 낙찰됐다.

이는 파나마 정부의 숙원사업인 수도권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한국 기업이 단독으로, 최초 수주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이번 수주 성공으로 사업 레퍼런스가 구축되면 향후 4호선 수주에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다.

한국 기업이 이번 3호선 수주에 성공한 배경은 기존 국내 기업들의 프로젝트 수주 및 우수한 성과와 더불어 한국 기업에 대한 높은 신뢰도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파나마 METRO 고위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번 수주 성공은 한국 기업들이 파나마 내 주요 프로젝트를 이행했을 시 수행력을 증명한 것이다. 또한 현재 정권이 반부패 정책을 펼치고 있기에 성실한 이미지의 한국 기업들에게 호재가 된 것이라고 한다.

한국 컨소시엄의 이번 사업 수주 성공 이후 ACPC 및 China Railway Froup 컨소시엄이 이의를 제기하기도 했으나, 지난 1월 30일 파나마 공공조달청(DGCP)은 해당 사항에 문제가 없음을 성명으로 밝히고 현대 등 국내 컨소시엄을 최종 낙찰자로 발표했다.

KOTRA의 이규원 파나마 파나마무역관은 보고서를 통해 ‘한국 기업이 수주함에 따라 협력 중소업체의 진출도 가속화 될 것’이라면서 ‘이번 수주 성공으로 한국으로부터의 건설 기자재 수출 증가가 예상되며, 협력 중소기업들의 현지 진출이 확대되는 등 對파나마 수출 및 투자진출의 기폭제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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