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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산업뉴스] 공유킥보드 주차 민원 해결 ‘전용존’ 설치

서초구 먼저 시범 주차구역 운영, 확산 기대

[산업일보]
최근 물건, 공간, 지식 등 유·무형의 자산을 타인과 공유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공유경제’가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흔히 생각하는 셰어하우스에서부터 공유자전거, 공유킥보드, 공유차량, 공유주차 등 활용범위가 넓다.

특히, 공유킥보드 시장의 경우 휴대성과 경제성 등의 장점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사진으로 보는 산업뉴스] 공유킥보드 주차 민원 해결 ‘전용존’ 설치
서초구에서 설치한 전동킥보드 전용 주차존

한국교통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이 포함된 국내 퍼스널모빌리티 시장은 2016년 6만 대 수준에서 2017년 7만5천 대, 2022년에는 2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이중 전동킥보드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다만, 공유킥보드는 많이 애용했지만 무분별한 주차로 통행 불편을 초래하거나 안전 문제가 늘 도마 위에 올랐다.

[사진으로 보는 산업뉴스] 공유킥보드 주차 민원 해결 ‘전용존’ 설치
공유전동킥보드 사용 후 그냥 도로변에 방치하고 가버리는 이용자들로 인해 늘 사고위험이 상존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서초구는 공유킥보드 등 전동킥보드 이용이 많은 지하철역 주변 등 50개소에 주차구역을 시범 설치해 17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구청 관계자는 “전동킥보드 관련 법령을 명확화하기 전까지는 구민의 안전을 위해 선제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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