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으로 보는 산업뉴스] 오늘 ‘마스크’ 판매는 여기까지

27일, 서울 한 대형마트 마스크 3분 만에 매진

[산업일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마스크에 대한 수요가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중간유통과정에서 물품을 매점매석하거나 가격을 최고 10배 이상까지 올려 판매하는 업체들로 인해 국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정부는 마스크 부족 사태 해결을 위해 26일부터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를 시행했다. 마스크 생산업체의 수출 생산량을 10%로 제한하고, 약국, 우체국 등 공적 판매처를 통해 일반 소비자가 구매할 수 있는 마스크를 하루 350만 장씩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사진으로 보는 산업뉴스] 오늘 ‘마스크’ 판매는 여기까지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마스크 품절을 알리는 안내문이 걸려있다.

그러나 여전히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마스크 품귀 현상이 연일 빚어지고 있다.

실제로, 27일 오전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는 이날 들어온 물량 80개가 3분 만에 소진됐다.

마트 관계자 말을 빌리면 일부 고객들은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오픈 시간보다 한 시간 먼저와 기다린다고 했다.

해당 마트는 많은 고객이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도록 1인당 2개씩 구매 제한을 하고 있지만, 물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정부의 정책이 안착되려면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ad광고추천제품

0 / 1000

추천제품

1/8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