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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코로나19가 가져온 약국 풍경, “지금부터 20명”

선착순 20명 안에 못 든 시민들 ‘발동동’

[포토뉴스] 코로나19가 가져온 약국 풍경, “지금부터 20명”

[포토뉴스] 코로나19가 가져온 약국 풍경, “지금부터 20명”

[산업일보]
공적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한 시민들의 줄이 길게 이어지며 마스크 공급난을 실감케 했다.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읍면 우체국, 농협, 하나로마트, 약국 등 공적 판매처를 통해 마스크를 공급했다.

구로중앙유통단지 지하에 위치한 한 약국에서도 이날 오후 5시부터 1인당 5매 한정으로 총 20명에게 공적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사전 공지했다.

소식을 접한 이들은 5시가 되기 전부터 약국 밖에서 차례대로 줄을 섰다. 공지된 20명보다 뒤늦게 도착한 시민들은 늦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쉽게 발걸음을 돌리지 못했다.

선착순 20명 안에 들어 마스크를 구매한 한 시민이 “1시간 30분 전부터 마스크를 사려고 줄을 섰다”면서 성공담을 늘어놓자 주변에서는 축하의 박수를 보내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공적 마스크를 판매한 해당 약국의 약사는 마스크 구매자들의 명단을 적은 뒤, “오늘 구매한 사람에게는 일주일 동안은 공적 마스크를 다시 판매하지 않을 것”이라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마스크가 분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식약처가 이날 확보한 공적 물량 마스크는 총1천41만4천 장이었으며, 이 중 56.4%에 해당하는 약587만7천 장을 공적판매처에 출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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