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ech-Bridge 활용 상용화 기술개발사업 시행계획 공고

소부장 전용 기술이전 R&D, 오는 20‘27년까지 2천525억 원 지원

Tech-Bridge 활용 상용화 기술개발사업 시행계획 공고
Tech-Bridge의 정보연계 및 기능개요

[산업일보]
대학과 연구소가 보유한 소재·부품·장비 핵심기술을 중소기업에 이전, 상용화를 추진한다. 소재‧부품‧장비의 조기 국산화를 위해서다.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자립과 소부장 전용 기술이전 R&D 사업으로, 지난해 8월 국무회의에서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됐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소부장 분야 대학·연구소의 핵심기술을 이전받은 중소기업이 후속 상용화을 위한 ‘Tech-Bridge 활용 상용화 기술개발사업’을 첫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2027년까지 총사업비 2천525억 원(정부 1천912억 원, 민간 613억 원)으로 240개 과제를, 올해는 50개 과제를 발굴해 130억 원을 지원한다. 올해 지원대상 과제는 기술수요조사를 통해 발굴된 과제 중 산·학·연 전문가 검토로 확정된 183개 공모과제(RFP, Request For Proposal)다.

중소기업이 공모과제에 대해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평가해 50개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과제(RFP)는 기술개발 시급성, 중소기업 개발 적합성 등을 고려해 매년 발굴하고 갱신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의 상용화 기술개발 과정에는 기술을 이전한 대학·연구소가 반드시 참여함으로써 이전기술 노하우를 전수하고 기술개발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게 정부 방침이다. 기술개발 자금지원 외에도 기술보증기금에서 운영 중인 IP인수 보증 및 사업화 보증과 연계해 중소기업의 기술이전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화 성공률을 높일 예정이다.

중기부 원영준 기술혁신정책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기술의 이전·활용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과기부·산업부 사업의 이어달리기 지원으로 소부장분야 기초원천·산업 핵심기술이 중소기업에게 이전·상용화될 수 있도록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d광고추천제품

0 / 1000

추천제품

1/8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