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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산업진흥회, 코로나19가 몰고 온 전시산업 피해 파악

정부, 피해지원 방안 차질 없이 추진 ‘확인서 발급’ 등 대응센터 구축

전시산업진흥회, 코로나19가 몰고 온 전시산업 피해 파악
한국전시산업진흥회-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협업체계/코로나19 관련 전시사업자 대상 주요 정책지원

[산업일보]
코로나19의 영향에 따른 전시회 취소․연기로 어려움을 겪는 전시업계에 대한 정부 지원이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전시 시설사업자(전시장운영), 주최사업자, 디자인설치사업자(부스 디자인․ 시공 등), 서비스사업자(장비임대, 물류 등) 등으로 구성된 전시업계가 코로나19 확산으로 큰 난관에 부딪혔다고 판단하고 있다.

살제로, 세미콘코리아, 코리아빌드 등 상당수의 국내 전시회 취소․연기로 각종 손실,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간담회 등을 통해, 영세한 업계의 사정을 고려한 경영안정자금, 저리융자, 고용유지, 세제 등 다양한 지원을 건의했다.

정부는 기업애로 해소 및 수출지원 대책 추진과 관련, 우선, 한국전시산업진흥회(진흥회)내 ‘코로나19 대응센터’를 설치해 건의 및 피해 접수 등 전시산업 애로해소 지원체계를 마련키로 했다. 그동안 정책자금 지원에 제약이 있었던 디자인설치사업자, 서비스사업자 등의 경우에도 전시업계의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이번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대상에 포함했다.

한국전시산업진흥회(전시사업자 피해사실 확인)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실사 및 자금지원)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긴급경영안정자금의 신속한 지원을 진행한다. 진흥회는 지난 6일 기준 총 89건의 피해사실 확인을 접수하고, 88건에 대해서는 '피해사실 확인서'를 발급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매출 감소 등 전시업계의 경영애로 해소를 지속 지원하고, 전시업계의 피해 지원,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국내 전시회 취소․연기가 전시업계 및 수출마케팅 등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연기된 전시회는 시기 조정, 유사 전시회와의 통합 등 대체 개최를 지원하고, 취소된 전시회의 경우 온라인 화상 상담회 등을 통해 수출 마케팅을 다각화 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중장기적으로 감염병 등으로 발생하는 손실에 대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전시행사 보험 개발과 전시회 활성화 등에 대해 업계와 논의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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