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엔드레스하우저, 'Liquiline Compact CM82' 선보여

제한적 설치 공간 활용에 초점 맞춰

엔드레스하우저, 'Liquiline Compact CM82' 선보여


[산업일보]
글로벌 산업자동화 계기·솔루션 전문 기업 엔드레스하우저가 설치 공간이 제한적이어도 손쉽게 설치 가능한 트랜스미터 'Liquiline Compact CM82'를 선보였다.

Liquiline Compact CM82는 하우징이 매우 컴팩트해 측정 센서와 함께 대부분의 엔드레스하우저 어셈블리와 호환 가능하며, 크기는 작지만 최신 트랜스미터 기술이 집약된 수질 분석 센서용 트랜스미터다.

컴팩트한 사이즈로 인해 설치 공간이 제한적일 때 특히 이상적인데, 루프-구동식(loop-powered) 2선식 장치로서 전원 공급 장치 역할을 하는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에 직접 연결할 수 있어 별도의 외부 전원 케이블이 필요치 않을 뿐 아니라, 센서가 트랜스미터에 직접 연결돼 있기 때문에 센서 연결을 위한 케이블도 필요치 않다. 결과적으로 설치를 위해 요구되는 물리적인 공간이 매우 작으며, 배선에 소요되는 노력 또한 최소화할 수 있는 제품이다.

엔드레스하우저의 앱 'SmartBlue'를 사용해 iOS나 안드로이드 장치 모두에서 블루투스를 통해 시운전과 설정이 가능하며, 앱을 사용할 때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범위 내에 있는 모든 측정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다.

사양 구성, 계기 진단 또한 편리하게 수행 가능할 뿐 아니라, 이 같은 블루투스 연결은 독일 AISEC(Application and Integrated Security Institute)에서 인증된 바와 같이 제3자의 무단 액세스로부터 철저한 안전이 보장된다.

현장의 측정 포인트에서 Liquiline Compact CM82의 계기 설정을 하면, 모든 설정이 계기에 저장되기 때문에 유지보수 차원으로 센서를 교체하는 경우에도 트랜스미터와 측정 포인트 간의 사양 구성은 변함 없이 유지돼 추가적인 사양 구성이 필요치 않은 것도 장점이다.

이 밖에 엔드레스하우저의 디지털 수질 분석 기술을 대표하는 'Memosens'의 장점을 모두 활용 가능한 것 또한 빼놓을 수 없다. Memosens란 측정값을 디지털 신호로 변환한 후 유도식으로 트랜스미터로 전송해 수분 및 부식과 관련된 문제가 없고, 센서를 수중에서도 작동할 수 있는 엔드레스하우저만의 디지털 수질 분석 센스 기술을 일컫는다.

Liquiline Compact CM82는 Memosens 플러그인 헤드가 연결된 pH, ORP, 전도도, 용존산소 및 살균 센서는 모두 연결 가능해, 이를 통해 100%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전송, 사전 검교정이 완료된 센서 등 Memosens 기술이 제공하는 수많은 이점을 모두 누릴 수 있다.
김우겸 기자 kyeom@kidd.co.kr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독일과 미국 등지의 산업현안 이슈들을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ad광고추천제품

0 / 1000

추천제품

1/8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