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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인터뷰] 엘에스디테크 “인공지능(AI) 산업의 성장, 고성능 데이터센터가 필수”

데이터센터, 스마트시티·스마트팩토리 시대의 기본 인프라될 것

[산업일보]


4차 산업혁명 시대는 모든 것이 데이터화가 가능한 시대다. 더 많은 사람들이 전자기기를 이용하고 있으며, 사람의 생체정보까지도 데이터화가 가능한 세상이 열리면서 데이터의 양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고용량 데이터 소화가 가능한 ‘데이터센터’의 수 또한 증가하고 있으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매김 했다.

데이터센터의 필요성을 시대가 요구함에 따라 엘에스디테크(주)의 김승욱 대표는 자체 개발·제조한 올플래시 기반의 고성능 서버를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에 발돋움할 채비를 마쳤다.

데이터센터의 중요성에 대해 김승욱 대표는 “인공지능(AI)이 기반이 되는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등은 GPU를 바탕으로 많은 데이터를 처리해야 한다”며 “2년 뒤 AI 산업이 개발 시기를 지나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면 기존의 데이터 센터들로는 고용량의 서비스를 하기 어렵다. 고용량의 서비스를 수용하려면 고전력·고성능 데이터센터가 필수”라고 말했다.

[동영상인터뷰] 엘에스디테크 “인공지능(AI) 산업의 성장, 고성능 데이터센터가 필수”
엘에스디테크(주) 김승욱 대표

기업들이 개발한 AI 기술을 바탕으로 방대한 정보를 저장하고 처리해야하는 수요에 대응하려면, 서버와 네트워크 회선 등을 제공하는 인프라인 데이터센터가 구축돼 있어야 다양한 기업 및 스타트업들이 튼튼한 사업 기반을 세울 수 있다는 것이 김 대표의 설명이다.

그러나 한국은 데이터센터를 통신사 등 기업 내에서 운영하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스타트업 등 민간 기업들의 접근이 용이한 데이터센터 구축이 필요하다.

국내에 진출하는 글로벌 데이터센터들은 아직 저전력 기반의 일반 랙(Rack)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랙을 필요로 하고, 한국에 진출 시 착공 등의 부분에서 한국의 통신사, 건설사 등과 협의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원가가 상승한다.

따라서 고전력·고성능 서버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센터에서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 더 효율적으로 데이터센터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김 대표의 주장이다.

한편, 엘에스디테크는 최근 충청남도 및 데이터센터 관련 업체들과 내포 신도시에 인공지능(AI) 전용 데이터센터 구축 MOU를 체결했다. 충남도와 기업들은 AI 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에도 힘을 모아 건강한 AI 산업 생태계를 형성하며 함께 성장해나갈 예정이다.

충청남도 IDC 사업을 바탕으로 전 세계적으로 500개의 데이터센터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엘에스디테크의 김승욱 대표는 “한국은 지리적, 정치적으로도 안전하고, 전기 비용도 굉장히 저렴하기 때문에 아시아의 데이터센터 허브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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