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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뉴스] 코로나19 위기극복 위해 상공인들이 다시 힘을 합쳐야

산업부 성윤모 장관·대한상의 박용만 회장,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한 목소리로 주문

[산업일보]


전세계적으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기업들의 활동이 끝을 알 수 없는 동면에 들어간 가운데, 이러한 때일수록 상공인들이 기업가 정신을 발휘해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동영상뉴스] 코로나19 위기극복 위해 상공인들이 다시 힘을 합쳐야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왼쪽)과 대한상공회의소 박용만 회장


1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47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과 대한상의 박용만 회장은 각각 인사말과 격려사를 통해 상공인들이 다시 한 번 힘을 내서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위기를 극복해 줄 것으로 요청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약식으로 진행된 기념식에서 박용만 회장은 “47차례 상공의 날을 기념하면서 편하고 쉬운 날은 없었다. 하지만 상공인들의 역경과 성공의 이야기는 한국 경제가 어떠한 상황에도 희망을 품게 하는 원천”이라며, “특히, 지난해는 미중갈등과 일본 수출규제가 겹쳐서 어려움이 대단히 많았던 것이 사실이지만 이를 기회로 삼아서 소재‧부품‧장비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긍정적 모멘텀을 만들었고 지금도 진행 중”이라며 상공인들을 격려했다.

박 회장은 “예기치 않은 감염의 확산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상공인들이 위기극복에 다시 한 번 힘을 합쳤으면 한다”며, “정부에서도 여러 지원책을 발표하고 있는데, 발빠르게 진행에 들어가서 상공인들이 이번 위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함께 참석한 산업부 성윤모 장관은 격려사를 통해 “상공인들이 걸어온 길은 누구도 가지 않았고 아무도 하지 않았던 도전의 길이었다. 지금 우리가 맞이하고 있는 어려움도 우리가 갖고 있는 DNA를 통해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고 강조하면서 “정부는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과감한 규제개혁으로 신산업과 신기술, 신제품 출시의 걸림돌을 없애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성 장관은 “현재 우리 경제 앞에 놓여 있는 도전과 과제는 녹록치 않지만, 과거 위기 때마다 상공인 특유의 저력으로 잘 극복해 왔다”면서 “우리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상공인들은 기업가 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길을 만들어갔다. 정부와 기업 모두가 힘을 합쳐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경제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날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이동채 에코프로 대표이사·이상원 상아프론테크 대표이사·금춘수 한화 부회장 등이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 가운데, 총 236명이 훈장과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등을 수상했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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