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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노코리아, 'U6 H.E.A.T. Extreme Wire EDM(ø0.4mm)' 와이어 방전가공기 선보여

제조비용 추가 부담없이 가공속도는 2배 이상 높여

마키노코리아, 'U6 H.E.A.T. Extreme Wire EDM(ø0.4mm)' 와이어 방전가공기 선보여


[산업일보]
제조업체들이 치열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꾸준히 유지하기 위해서는 높은 품질과 함께 효율성, 그리고 역량 등을 지속적으로 강화시켜야 한다. 고효율 wire EDM(와이어 커팅) 기술을 갖춘 글로벌 공작기계 및 제반설비 제조전문 기업인 마키노(Makino)에서 기존과 동일한 와이어 사용량으로 가공 속도는 대폭 향상시킨 U6 H.E.A.T. Extreme 와이어 방전가공기(wire EDM)를 새롭게 선보였다.

U6 H.E.A.T. Extreme은 ø0.4mm와이어 코팅 기술(Coated Wire Technology)을 업계 최초로 도입해 기존 ø0.25mm의 황동(brass) 와이어 대비 무려 300% 이상 가공 속도를 높이면서 시간당 0.6~0.7파운드(약 300그램)의 와이어 작업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제조 비용 측면에서 추가 부담없이 가공속도를 대폭 향상시켰다. U6 H.E.A.T Extreme 와이어 방전가공기는 Bedra 사에서 제공하는 ø0.4mm의 Topas H.E.A.T. 코팅 와이어를 활용해 2차가공 설정을 개발함으로 최적의 생산성을 확보했다.

U6 H.E.A.T. Extreme은 속도와 성능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키노의 HyperDrive Extreme 와이어 제어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 시스템은 AC 모터 텐셔닝 시스템(tensioning system)을 통해 와이어 텐셔닝 구간과 안정성을 확보해 0.4mm와이어를 위한 안정적인 자동결선 시스템(threading system)을 제공한다. 와이어 자동결선 시스템 은 'Jet' 및 'Jet-less' 등 2가지 자동결선 모드를 제공하며 단선지점에서 다이렉트로 결선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U6 H.E.A.T. Extreme에는 단차가 있는 워크에서도 최적의 속도, 정확도, 면조도 및 효율적인 와이어 사용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된 체계적인 가공-상태 라이브러리(machining conditions library)가 포함돼 있다.

이 시스템은 대용량 듀얼 디지털 플러싱 펌프(dual digital flushing pump)를 사용해 고압의 가공액을 분사. 황삭가공(rough-cut machining) 시간을 단축시켰다. 또한 유지보수 주기와 비용을 줄이기 위해 기계에는 소모품의 사용 수명을 크게 연장하는 전원공급 장치를 갖추고 있다.

편의성과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U6 H.E.A.T. Extreme에는 직관적이고 혁신적인 Hyper-i 컨트롤이 적용돼 공용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모든 사용자 요구를 충족시키는 유용한 고급 기능이 대거 탑재돼 있다.

이 장비에는 모든 제조 정보의 원격 머신 모니터링 및 상호 연결을 위한 HyperConnect IIoT 네트워크 연결 기능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작업자는 장비에서 직접 데이터 또는 프로그램을 설정하고 액세스 할 수 있는 듀얼방식의 24인치 Hyper-i 스크린이 장착돼 있다.

김우겸 기자 kyeom@kidd.co.kr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독일과 미국 등지의 산업현안 이슈들을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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