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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Pyrotac, 살바니니(Salvagnini) FMS 라인기계 도입

FMS 라인과 로봇 사용으로 생산비용 21% 절감

[산업일보]
Pyrotac AG은 1987년에 설립된 스위스기업으로 다양한 종류의 HVAC 시스템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Pyrotac AG는 총 5단계의 생산공정을 거쳐서 제품이 완성되며 이 과정이 로봇을 통해 모두 자동으로 생산된다. Pyrotac AG는 생산공정에 살바니니(Salvagnini) 기계를 도입하면서 생산효율성을 대폭 개선했다. 살바니니 기계를 도입하게 된 배경에 대해 Pyrotac AG의 생산관리 매니저인 피터 슈바이처(Peter Schweizer)와 함께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다.


[TECH] Pyrotac, 살바니니(Salvagnini) FMS 라인기계 도입


Pyrotac AG는 어떤 기업인가?
Pyrotac은 난방기를 제조하는 기업입니다. 저희는 살바니니 FMS라인을 통해 300가지가 넘는 다양한 사이즈, 타입의 난방기를 제조하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스위스에서는 난방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하루에 많은 양을 생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TECH] Pyrotac, 살바니니(Salvagnini) FMS 라인기계 도입


살바니니의 FMS 라인 기계에 투자하게 되신 이유가 무엇인가?
Pyrotac 대표인 Peter Hartmann은 생산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생산 공정에 변화를 주고자 했습니다. 공장을 외국에 이전하면 인건비는 절감할 수 있지만 거리가 멀어 생산 관리를 철저히 할 수 없기 때문에 작업자를 대신 할 수 있는 전 자동 기계에 투자하길 원했습니다. 이전에 살바니니 판넬벤더를 통해 제품을 생산하면서 생산성이 향상됐었기 때문에 재투자결정을 할 때 저희가 먼저 살바니니에 연락을 했습니다.

모두 자동으로 생산하는데, 생산방식이 어떻게 되는가?
먼저 S4 펀칭기에서 소재를 절단을 한 후 P4 절곡기로 자동으로 전달합니다. 자동절곡기에서 절곡이 끝나면 핸드링 로봇이 소재를 집어 B3 프레스브레이크로 옮긴 후 P4에서는 접지 못하는 복잡한 형상의 절곡을 합니다. 절곡이 끝나면 두번째 핸드링 로봇이 절곡된 소재를 집어 테이블 위에 올려놓은 후 뒤집어서 절곡된 외장의 코너 부분을 용접하기 시작합니다. 용접이 끝나면 핸드링 로봇은 절곡된 소재를 집어 프레스 작업을 한 후 완성품을 카트에 올려놓습니다. 완성품을 코팅 하기 위한 공정으로 옮기는 작업에만 작업자가 개입하고 나머지는 전 자동으로 이뤄집니다.

[TECH] Pyrotac, 살바니니(Salvagnini) FMS 라인기계 도입


로봇을 포함한 라인을 통해 생산성이 얼마나 향상됐습니까?
FMS 라인과 로봇으로 생산을 시작하면서 생산비용이 21% 절감됐습니다. 펀칭, 절곡, 용접, 프레스까지 전부 자동으로 작동되기 때문에 제품이 완성되는데 180초가 소요됩니다.
기존에는 절곡면이 5-6개였기 때문에 절곡품을 조립하기 위한 리베팅 작업이 필요했으나, 살바니니 기계는 절곡면이 단 3개이고 한 번에 조립되기 때문에 리베팅 작업을 따로 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기존에는 아웃소싱을 통해 프레스 작업을 했지만 현재는 프레스 작업 또한 공정에 포함돼 있기 때문에 효율성이 높아졌을 뿐 아니라 생산비용도 절감됐습니다.
저희는 100개 이상 다른 사이즈, 디자인을 생산하고 있는데 살바니니 기계는 작업변경이 쉽게 가능하기 때문에 데드라인 안에 다양한 제품을 완벽하게 생산할 수 있습니다.



자료제공 : salvagnini
김우겸 기자 kyeom@kidd.co.kr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독일과 미국 등지의 산업현안 이슈들을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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