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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자동차부품기업 기술개발 올해 100억 원 지원

특정 국가 의존적 자동차부품에 대한 기술 고도화 추진

[산업일보]
국내 중소·중견 자동차부품기업에 올해 단년도 100억 원 규모가 지원된다. 정부는 과제당 5.5억 원 내외로 약 18개 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동차부품기업의 경쟁력 회복을 지원하는 '자동차부품기업 재도약사업'을 30일 공고했다고 밝혔다. 재도약사업은 국내 자동차부품업계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R&D 지원으로 부품 기업의 재도약과 지속 성장의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공고 후 5월까지는 선정과정을 거쳐 본격 추진한다.

재도약사업을 통해 중소·중견 자동차부품기업이 기존 부품기술을 응용해 보유 기술의 부가 가치를 높이거나 타 산업 기술의 적용을 통해 새로운 융합 제품개발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특정국가에 의존적인 자동차부품에 대한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고, 국내 생산 기술을 확보하는 경우에 대해서도 집중 지원해 국내 자동차부품의 수입안정화를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공장의 가동이 중단돼 생산에 차질이 발생된 경우에 우대 지원하는 등 최근 어려움을 겪는 자동차부품기업의 경쟁력 회복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재도약사업에 앞서서 수소차·전기차의 핵심부품 기술 확보를 위한 사업을 이미 공고한 바 있으며, 국내 자동차부품기업의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핵심기술 경쟁력 확보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최남호 국장은 재도약사업을 통해 “국내 자동차부품기업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사업이 되기를 기대”하고, 향후에도 중소·중견 자동차부품기업이 “지속적인 기술역량 확보와 함께 미래차 부품기업으로 전환과 미래차 시장 선점을 위한 R&D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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