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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EX2020] KMS협동조합, 저렴한 공급망 확보해 물류장비 시장 점유율↑

물류장비 판매·렌탈·수리 통합 앱(APP) 제공 예정

[KIMEX2020] KMS협동조합, 저렴한 공급망 확보해 물류장비 시장 점유율↑
KMS협동조합 방현복 조합장
[산업일보]
최근 물류장비 산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관련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며 규모가 작은 업체들은 판로 개척에 애를 먹고 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KOAMI·기진회·기산진) 주관, 경상남도·창원시의 공동 주최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오는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20 한국국제기계박람회(Korea International Machinery Expo 2020, 키멕스, 이하 KIMEX 2020)에 참가하는 케이엠에스산업장비협동조합(이하 KMS협동조합)은 ‘대한민국의 모든 물류는 KMS를 통한다’라는 슬로건을 갖고 전국 물류장비 엔지니어들이 합심해 설립한 조합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조합은 규모화를 통해 저렴한 공급망을 확보했으며, 제품에 대한 품질보증과 체계화된 A/S서비스 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삼성, LG, 롯데, 현대 등 100여개 업체에 2천500여 대의 물류장비 렌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KMS협동조합은 물류장비 앱(APP)을 개발해 업체 및 창업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물류장비에 대한 가이드와 매뉴얼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KMS협동조합은 KIMEX 2020 기간 동안 입승식 지게차, 좌승식 지게차, 오더피커, 전동파렛트 트럭, 특수형 스태커 등을 선보인다.

또한, 건식·습식 청소차, 이동하며 작업하는 고소작업대 등의 산업장비를 관람객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KMS협동조합 방현복 조합장은 “앞으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물류장비를 끊임없이 연구, 개발해 고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쉬운 인터페이스로 다가갈 것”이라며 “각 고객사 현장 상황에 맞는 주문제작, 특수형 물류장비를 제작해 생산율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방현복 조합장은 “물류장비 판매·렌탈·수리를 앱에 반영해 공급사와 고객이 손쉽게 이어질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며 “물류장비 시장은 제품에 대한 품질과 서비스의 대한 능력이 상향평준화 됐다. 이를 뛰어 넘는 양질의 제품과 친절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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