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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美 확진자 20만 명 상회…1,230원대 중반 중심 등락 예상

[산업일보]
2일 원달러 환율은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20만 명을 상회하면서 리스크오프 분위기가 재차 확산됨에 따라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의 미국 내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미국 내 확진자수는 20만 명을 넘어섰으며, 백악관은 코로나19로 인한 미국 내 사망자가 10만~24만 명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확산세에 시장에서는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두드러졌으며, 이는 환율에 상방압력을 가할 것으로 전망된된다.

다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4차 부양책과 유가 진정 가능성 및 한은의 달러 유동성 확보는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2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법안을 제시했으며, 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의 개입에 일부 진정세를 보였다. 또한, 한국은행이 확보한 달러 유동성도 모두 시장 안정에 일조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이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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