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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니니코리아(Salvagnini), 4차 산업혁명에 최적화된 자동화 라인 구현

재고·자재 낭비 및 비효율성 최소화하고 생산 납기 단축 가능해져

살바니니코리아(Salvagnini), 4차 산업혁명에 최적화된 자동화 라인 구현
살바니니의 FMS 라인(다품종 소량의 제품을 자동창고-절단-펀칭-절곡 일괄 무인 생산) [사진=살바니니코리아]


[산업일보]
최첨단 판금가공을 위한 시스템의 판넬 벤더를 비롯해 펀칭 머신, 파이버 레이저절단기, 프레스 브레이크, FMS라인, 솔루션 등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글로벌 기업 살바니니(Salvagnini)는 오래 전부터 4차 산업혁명의 개념을 설비에 접목시켜 왔다.

지난 1985년 미국의 대표적인 전기기기 제조업체가 시작한 야간 무인 생산(Light-out Production)에 살바니니의 자동화 기술을 사용했었다. 미래 기업의 핵심 경쟁력은 바로 장비 간의 연결과 공장 자동화라는 것을 살바니니는 이미 1985년부터 무인 야간운전의 형태로부터 제시해왔다.

이 생산기술은 자동창고에서 철판 원자재를 공급해 절단, 펀칭, 절곡의 모든 공정을 한 라인에서 무인으로 연속 생산한다. 현재 야간 무인 생산 기술은 극다품종 극소량의 제품도 별도의 툴 셋업 시간 없이 무인 연속 생산하는 것이 가능한 수준까지 올라섰다.

스마트팩토리는 단순한 인력감소 문제뿐이 아닌 끊임없이 변화하는 최근 제조 환경과 실시간 변화하는 생산 목표에 따라 여러 설비의 성능을 빠르고 유연하게 최적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원자재, 에너지, 시간, 인력 등과 같은 최소한의 자원만으로 최상의 결과치를 내는 생산 프로세스를 구축해야만 한다. 또한, 기업의 MRP, ERP와 장비들 간의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야 무인화 기본 기반이 마련된다.

살바니니의 OPS(Order Process System)는 고객으로부터 수주 받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생산 가공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생산 수량 및 자재 소요량, 비용 계산 등 공장의 모든 생산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복합 모듈형 소프트웨어다.

이와 더불어 살바니니의 각 장비마다 구현된 기종교체시간 제로(Zero Set-up Time) 기술이 접목돼 재고, 자재 낭비 및 비효율성을 최소화하고 생산 납기를 단축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요구에 맞춰 키트(Kit) 생산, 낱개흐름생산(One-piece-flow), 대량 생산(Batch) 등 생산 프로세스를 유연하게 가져갈 수 있게 된다.

향후 경쟁력을 다지고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선 설비 투자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이 필요하다. 단순히 생산 능력이 부족한 특정 분야의 설비 몇 대를 추가하는 단기 처방식 투자는 결국 아무 것도 변화시키지 못하며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는 현장의 작업자가 생산 계획을 결정하거나 장비 프로그램을 수동으로 입력해서는 안 되며, 배치(Batch) 사이즈가 1개든 100개든 맨 아워(Man-hour) 생산성이 영향을 받아서도 안 된다. 이것이 인력 의존도는 최소화하면서 유연하고 민첩한 생산 설비의 개발을 선구적으로 추구해온 살바니니의 자동화 시스템이 최근 들어 더욱 각광받는 이유다.

한편, 살바니니(Salvanini) 그룹은 판금 가공용 최첨단 유연 생산 시스템과 장비를 직접 설계,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판넬벤더/펀칭머신/프레스-브레이크/파이버 레이저/FMS 라인/자동창고/소프트웨어를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35개국에 다이렉트 서비스로 공급하고 있다.

김우겸 기자 kyeom@kidd.co.kr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독일과 미국 등지의 산업현안 이슈들을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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