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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유일’ 강소특구 육성 본격화

향후 3년간 ICT 융복합 부품소재 분야 중심 기술발굴

‘수도권 유일’ 강소특구 육성 본격화

[산업일보]
“강소특구 육성사업 원활히 추진되도록 최선 다하겠다”

경기도 안산시 윤화섭 시장은 24일 4차 산업혁명의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할 수도권 유일의 안산 강소연구개발특구(강소특구)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안산 강소특구는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부품소재분야 중심의 기술 발굴과 이전, 사업화, 기업 성장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시스템’이 구축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젝트다.

시에 따르면 강소특구 육성사업은 강소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양대학교ERICA 산학협력단, 경기테크노파크 등과 함께 추진한다. ▲양방향 기술발굴 연계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 ▲지역특화 성장지원(지역특화기업 성장지원·ICT 융복합 신사업 창출지원) 등 4개의 세부사업으로 추진된다.

올해는 ‘기술-창업-성장-투자가 선순환하는 기업 맞춤형 ICT PMX(부품·소재·융복합)의 이노타운 육성’이라는 전략으로 육성사업이 진행된다.

우선, 기업의 다양한 애로상황에 맞춰 판로개척·시험분석·인증 등을 지원하거나, 공공연구기관 또는 다른 기업의 기술을 이전받아 새로운 기술을 창출하려는 기업에게 5천만~8천만 원을 지원하는 ‘지역특화 성장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강소특구 내 기업이나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을 이전받아 사업화를 추진하려는 안산시 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추진계획의 타당성 및 역량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강소특구 육성사업 세부사업 전체에 대한 설명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오프라인은 최소화로 운영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공공기술을 사업화하려는 안산시 소재 산·학·연을 대상으로 향후 3년간 ICT 융복합 부품소재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발굴 및 연계, 기술이전 사업화, 강소형 기술창업, 기업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며 “강소특구 육성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6월 지정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강소특구 사업은 2022년까지 추진되며, 올해 사업에만 국비 58억 원을 포함, 모두 70억여 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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