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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기획 코로나19로 연기된 전시회, 온라인 전시회로 전환 中

상황만 지켜보다가는 너무 늦을 수도...

[산업일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 여파로 3~4월 개최 예정이던 상당 수 전시회들이 취소되거나 연기됐다.

추후 상황을 지켜보던 5월 전시회 역시 전시회를 미루거나 취소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연기된 전시회, 온라인 전시회로 전환 中
5월 개최 예정이던 상당 수 전시회들이 개최 및 취소되고 있다. (사진 출처=각 전시회 홈페이지)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던 ‘맘앤베이비엑스포’는 6월 25일부터 28일까지로 일정을 변경했고,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0)’도 5월 19~21일에서 9월 23일~25일로, 5월 20일 개최를 앞뒀던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 역시 7월 15~17일로 일정이 바뀌었다.

특히,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KOBA 2020, 5월13~15일)’, ‘2020 플레이엑스포(5월 14~17일)’,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5월 27~29일)’, ‘부산국제모터쇼(BIMOS 2020, 5월 28일~6월 7일)’ 등은 올해 전시 계획을 전면 취소하는 강수를 뒀다.

이와는 달리, 최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한자리 수에 머물고 있고, 정부 역시 사회적 거리두기 강도를 낮춘 상황에서 예정대로 개최되는 전시회도 있다.

동아전람 주최로 5월 8일부터 11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릴 예정인 ‘동아 스포츠·레저산업 박람회’, ‘동아 홈&리빙페어’, ‘2020 서울 디지털프린팅·사인 엑스포’ 등의 전시회는 일정 변경 없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동아전람 관계자는 23일 본보와의 통화를 통해 “철저하게 방역을 마치고 예정대로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전시회를 온라인 행사로 대체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충청북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바이오코리아 2020(BIO KOREA 2020)’은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COEX)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전시회로 전환했다.

한국전시산업진흥회에 확인한 결과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 ‘인천 베이비&키즈페어’ 등의 전시회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고 밝혔다.

바이오코리아를 주최하는 충청북도 관계자는 “5월 18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온라인으로 열리는 만큼 해외 연사 및 바이어, 국내외 참가기업 간 비즈니스 미팅이 화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온라인 수출상담을 통해 국내 기업들의 유망기술과 제품을 홍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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