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여전히 소폭의 상승세를 유지하고는 있으나 좀처럼 눈에 띄는 반등을 이끌어내지는 못하면서 1,135원 대를 기록 중이다. 달러-엔화 환율 역시 106엔 후반대를 나타내고 있다.
오전 11시 34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135.12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3.85원 상승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제자리 걸음을 이어가고 있는 모양새다. 국내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6.91엔을 기록 중이다.
원-엔화 환율, 소폭의 상승세 유지하면서 1,135원 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106.9엔 대 유지
기사입력 2020-06-22 11:36:50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