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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EX 2020] 링스판 코리아, 워크홀딩의 정수 선보일 예정

공정시간 단축·작업 효율 높이는 워크홀딩 제품 소개

[KIMEX 2020] 링스판 코리아, 워크홀딩의 정수 선보일 예정
링스판 게엠베하 회사 전경/유튜브 영상 캡쳐

[산업일보]
기계요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원리에 충실하면서도, 끊임없이 변모하는 시장에서 기술 적용 영역을 넓힐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기술력은 세계시장 진출의 단단한 발판이 된다.

링스판 코리아는 1944년 독일 바트홈부르크(Bad Homburg)에서 창립된 링스판 게엠베하의 자회사다. 링스판은 캠클러치, 오버러닝 클러치, 산업용 브레이크, 파워락 등의 중요 기계요소를 설계, 생산할 뿐만 아니라 금속 가공 분야에서 워크홀딩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오는 7월 21일부터 나흘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한국기계산업진흥회(KOAMI, 기진회, 이하 기산진) 주관, 경상남도·창원시 공동 주최로 개최 예정인 ‘2020 한국국제기계박람회(Korea International Machinery Expo 2020, 키멕스, 이하 KIMEX2020)’에 링스판 코리아가 참가한다.

링스판 코리아는 이번 KIMEX 2020에서 대칭 회전체의 정밀한 가공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워크홀딩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미국, 중국, 유럽에서 특허 출원을 진행 중인 HDDS는 국내의 기어 가공업계에서 많이 쓰이는 유압식 팽창 맨드렐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이다.

동심원의 편차가 5마이크론 이하인 데다, 반복 정도 역시 2마이크론 이하이면서 유압식 팽창 맨드렐보다 4배 높은 팽창률을 가진 이 제품은 공정시간을 줄이고 절삭량을 늘려 작업의 효율성을 높인다.

올해 1월 한국에 진출한 링스판 코리아의 주요 거래 업체는 포스코, 현대제철, 효성중공업 등이며, 이외에도 독일의 감속기 회사인 플랜더, SEW, NORD 등이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링스판 코리아는 공작기계 및 지그 제작업계의 전문가들을 만나며 엔지니어, 잠재적 파트너들과도 활발히 소통할 예정이다.

링스판 코리아 신낙규 대표는 “4차 산업혁명과 AI 발전을 위한 기반 마련에 동력드라이브는 빼놓을 수 없는 존재”라며 “한국 기업이 세계시장에 기계를 수출하는데 있어 경쟁력 제고에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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