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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코로나19 우려에도 양호한 지표…1,190원대 후반 박스권 등락 예상

[산업일보]
30일 원달러 환율은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도 양호한 지표에 1,190원 후반 박스권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텍사스, 플로리다와 같은 일부 주들은 봉쇄조치를 다시 강화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경제 회복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환율은 상승압력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홍콩보안법 통과가 확실시되는 상황에서의 미중 갈등도 환율 상승압력을 주는 요인이다.

그러나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도 양호한 경제지표는 상승압력을 상쇄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5월 주택판매지수가 역대 최대 상승률을 보였으며, 6월 기업활동지수도 큰 폭의 상승을 보였다.

또 유로존의 6월 경기체감지수도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시장 심리를 안정시켰다. 이밖에도 연준이 PMCCF(회사채발행시장 신용공급기구)를 통해 회사채 매입을 시작한다고 밝힌 점도 긍정적이다.

환율은 이와 같이 상반된 요인을 반영하며 1,190원대 후반 중심으로 박스권 등락 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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