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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美 소비회복 기대감…1,190원대 후반 중심 등락 예상

[산업일보]
1일 원달러 환율은 양호한 美 소비자신뢰지수에 소비회복 기대감이 부각되며 1,190원대 후반 중심으로 등락이 예상된다.

미국의 소비지표가 호조를 보임에 따라 시장의 심리가 위험선호로 돌아섰다. 미국의 6월 소비자신뢰지수는 85.9에서 98.1로 상승하며 시장의 예상치(91.8)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소비자신뢰지수는 소비자 지출을 예측하는 선행지수로 수치 상승에 따라 소비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될 수 있다. 환율은 소비회복 기대감에 따른 리스크온에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경제회복 속도 둔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미국의 파우치 NIAID소장은 현재 상황을 되돌리지 못하면 미국 신규확진자수가 일일 10만 명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코로나19 재확산에 경제활동 재개를 중단한 주들이 16개로 증가했다. 이와 같은 경계감에 하단은 1,190원대 중반에서 지지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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