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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수출입박람회 캔톤 페어, 코로나19 팬더믹 상황 온라인전시회로…

중국수출입박람회 캔톤 페어, 코로나19 팬더믹 상황 온라인전시회로…
켄톤페어 홈페이지

[산업일보]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 페어)가 폐막했다. 이번 캔톤페어는 코로나19 팬더믹 상황 중에 추가적인 무역 개방은 물론 국제 무역의 발전에도 일조했다는 평을 받았다. 217개 국가와 지역에서 방문한 바이어이 등록하면서, 켄톤페어 역사상 최고 기록을 냈다.

캔톤 페어 대변인이자 중국해외무역센터 부소장인 Xu Bing은 6일자 발표자료에서 '처음으로 열린 가상 캔톤 페어는 중국을 비롯해 국제 기업이 무역 협력을 도모하도록 시간과 장소 제약을 없앴으며, 세계 공급망 안정화에 크게 일조했다'라고 했다.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전시를 구축한 제127회 캔톤 페어는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지능적이고 효율적인 무역 협상 기제를 마련했다는 게 주관사 측의 설명이다.

2만5천 개가 넘는 전시업체가 제품을 선보이고자 수많은 국제 데뷔와 스마트 제품을 발표했으며, 그 외에도 그래픽, 영상 및 3D를 포함해 매우 다양한 디스플레이 옵션을 이용했다. 세계 곳곳에서 온 바이어들은 전시관을 둘러본 후, 현장에서 판매자와 잠재적 주문에 대한 대화를 개시하거나 협상을 시작하기 위한 약속을 잡았다.

캔톤 페어가 마련한 라이브 스트리밍 전시실은 전시업체에 사업 파트너와 향상된 쌍방향 체험을 할 수 있는 추가 기회를 제공했다. 전시업체는 회사의 경쟁력을 선보이고 부각시키고자 맞춤 라이브 스트림 솔루션을 적용했다.

실제로, 가상 현실 전시실을 만들거나 공장 자동화 생산라인을 전시했다. 전시업체는 고객의 시간대를 기반으로 라이브 스트림 일정을 세울 수 있었고, 덕분에 고객이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태평양, 중동 또는 아프리카 등 어디에 있든지 제품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캔톤 페어는 24시간 홍보 행사와 64건의 신제품 출시 행사를 통해 윈윈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전시업체를 지원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중국의 주요 전자상거래 업체들이 공동으로 개최한 소싱 브리핑 세미나다. 이 세미나는 더 많은 세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바이어와 관계를 구축하도록 지원했다.

행사 기간 13개의 주제별 클라우드 세미나가 열렸고, 클라우드 무대에서 33개 패션 브랜드들이 최신 제품을 선보였다.

캔톤 페어는 10월 중순부터 하순에 걸쳐 제128회 행사를 개최한다.
김예리 기자 yrkim@kidd.co.kr

해외 글로벌 기업들의 동향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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