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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중국 온라인 소비재 시장 몸집 커져, 한국 기업 기회

코로나19로 중국 온라인 소비재 시장 몸집 커져, 한국 기업 기회

[산업일보]
코로나19로 중국 온라인 소비재 시장 비중이 커지고 있다고 판단한 KOTRA가 한국 기업의 중국 온라인 소비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KOTRA는 중국 대표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징동’과 협업해 온라인시장 설명회, 기업간 거래(B2B) 상담회, 상품 판촉전 등 사업을 추진한다. 베이징무역관은 징동과 함께 ‘온라인 시장 설명회’를 현지에서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대중 소비재 수출에서 비중이 가장 큰 뷰티 분야 140개 기업이 참가했다. 징동 담당자와 협력사가 나서 납품·입점 방법을 소개했다. 징동 운영방식과 입점 브랜드 지원 내용, 입점 방식에 따른 마케팅 방법과 성공사례 등 정보도 제공했다.

전자상거래몰 운영 대행사인 이페이그룹은 중국 온라인시장 진출과 브랜드 육성 방법을 설명했다. 징동의 해외 브랜드몰인 ‘진동 국제’는 역직구 활용에 대해 전했다.

KOTRA는 징동과 벤더를 섭외해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B2B 상담 기회도 마련한다. 양측 수요를 사전에 파악해 이달 한 달 동안 온라인 상담을 진행한다. 설명회·상담회 후에는 한국상품 홍보와 판촉을 위한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행사가 이어진다.

박한진 KOTRA 중국지역본부장은 “올 들어 중국 전체 소비시장이 위축됐으나 온라인 판매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중국 온라인 플랫폼을 대표하는 징동은 현시점에서 가장 효과적인 현지 시장진출 수단”이라고 말했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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