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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메콩 등 4개국 경제단체, "기업인 위한 신속통로 필요하다"

코로나19 해외 유입 지속 관리, 국가 간 비즈니스 창출

[산업일보]
한국무역협회는 베트남과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등 메콩 4개국 경제단체가 ‘기업인 신속통로 도입 공동 건의 문’을 각국 정부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당초 ‘한-메콩 기업인협의회’에 참여하는 태국 금융 및 상공연합회도 건의에 동참하기로 했지만, 태국이 지난 1일자로 단기 방문 기업인 등 일부 대상에 한해 외국인의 입국을 허용하면서 공동 건의에서는 빠졌다.

5개 경제단체는 “해외 방문객 입국제한 조치로 상품교역 감소, 글로벌 공급망 위축, 투자 및 고용 감소 등 경제 활력이 크게 떨어졌다”면서 “방역 원칙은 존중하되 기업의 필수적인 경제활동은 보장되도록 5개국 정부가 기업인 입국 시 의무 자가격리 기간을 완화하는 신속통로 제도를 한시적으로라도 도입해줄 것”을 건의했다.

무협 조학희 국제사업본부장은 “기업인 신속통로는 코로나19의 해외 유입을 지속 관리하면서도 국가 간 비즈니스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수단”이라면서 “각국 단체와 협력해 인적·경제적 교류 회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예리 기자 yrkim@kidd.co.kr

해외 글로벌 기업들의 동향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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