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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뉴스][KIMEX 2020] ‘디지털뉴딜’의 지향점, KIMEX 2020에서 제시

‘2020 한국국제기계박람회’, 21일 경남 창원 CECO에서 개막

[산업일보]


나레이션 : 최수린 기자

[동영상뉴스][KIMEX 2020] ‘디지털뉴딜’의 지향점, KIMEX 2020에서 제시


최근 정부가 선포한 ‘디지털뉴딜’을 제조업에 접목해 기계산업분야의 새로운 지향점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는 ‘2020 한국국제기계박람회(Korea International Machinery Expo 2020, 키멕스, 이하 KIMEX 2020)’이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21일 막을 올렸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 (KOAMI. 이하 기산진)이 주관하는 KIMEX 2020은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동남권 기계산업을 총망라하는 전시회로, 독일, 미국, 일본 등 12개국의 115개 사가 344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올해 KIMEX 2020에서는 코로나 이후의 시대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계산업계에 전달하기 위해 오토메이션&스마트팩토리, 금속가공&기계기술, 측정&검사기술, 부품&소재기술, 에너지절감&냉난방기술, 기타 산업기계 등 다양한 분야의 품목을 전시하고 있다.

아울러 정부가 발표한 ‘디지털뉴딜’에 발맞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포함해 디지털 로봇 시스템, 난삭재 가공을 위한 스마트 기계 등 핵심기술과 솔루션도 전시 기간 동안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지방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서는 최초로 전자부품연구원 스마트공장의 데모 장비 및 데이터센터 등 우수 기술을 소개하고 현장에서 이를 어떻게 구축하는지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기계산업 분야의 최신 흐름을 공유하기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제조현장의 디지털화의 트렌드를 설명하는 ‘The Connected Machine Conference 2020’에서는 1일차에서는 ‘기술 경영과 스마트 제조혁신이 가져올 지속가능한 기업 만들기’ 및 2일차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공작기계 솔루션 구축 방안’이라는 주제로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한편, KIMEX 2020을 주관하는 기산진 측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창원에서 개최되는 첫 산업전시회인 만큼 발열체크와 손소독은 물론 에어샤워까지 설치하는 등 3차에 걸친 7단계 방역체계를 구축해 코로나19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기산진의 한근석 상무이사는 “KIMEX 2020은 코로나19에 즈음해 관람객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게 ‘클린전시회’, ‘청정전시회’로 준비했다”며, “7단계의 방역매뉴얼을 준비했으니 참관객들은 참관을 주저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한 상무이사는 “KIMEX 2020을 통해 참가업체는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두고, 바이어는 신기술과 신제품에 대한 이해를 얻길 바란다”며, “특히, 전자부품연구원이 준비한 ‘디지털 뉴딜 특별관’에서 스마트공장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을 준비했으니 관람 후 큰 성과를 거둘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남권 기계 전시회를 대표하는 ‘KIMEX 2020'이 어려운 시기임에도 새로운 변화를 통해 기계산업의 디지털 혁신에 한 발 더 다가서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에 기계산업계를 비롯한 제조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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