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올 상반기 중국 제조업 생산 회복세…소비시장 활기 찾는 이유는

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 환경기준 변화 등 영향

[산업일보]
올해 상반기 중국의 공업생산이 재개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이하 KITA)가 발표한 ‘中, 공업생산 정상궤도, 신흥산업 역성장’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공업생산은 전년 동기보다 4.4% 성장했으며 판매 상황도 호전되고 있다.
올 상반기 중국 제조업 생산 회복세…소비시장 활기 찾는 이유는

올 상반기 41개의 공업 분야 중 26개 공업업계, 31개의 성 중 29개 성의 공업 수익 증가치는 플러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정 규모 이상의 공업기업 영업 수익률은 5%에 달했는데, 이는 1분기보다 1.06%p 증가한 규모다.

올해 상반기 중국 장비 제조업은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며, 특히 자동차 제조업, 컴퓨터 통신, 기타 전자 장비 제조업이 활성화되고 있다.

중국의 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 인프라 추진 가속화, 환경기준의 전환 등에 따라 소비시장이 조금씩 활기를 찾는 것으로 이 보고서는 분석했다.

5, 6월의 중국의 자동차 생산판매량은 각각 12.2%, 13.4% 증가해 두드러진 회복세를 보였다.

전자제조업 역시 지난해 2분기 이후부터 매달 두자릿수의 증가율을 보였는데, 코로나19와 5G 건설로 신규 수요가 늘어났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중국 전자제조업의 상반기 증가치는 전년 동기보다 5.7%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역성장을 보인 분야는 의약, 전자 및 통신장비, 컴퓨터 및 의료기기 등의 신흥산업이다.

소프트웨어 및 IT 업계는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해 중국 산업 성장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ad광고추천제품

0 / 1000

추천제품

1/8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