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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업황 BSI 전월대비 상승

제조업 업황 BSI 전월대비 상승

[산업일보]
제조업 7월 업황BSI는 57로 전월에 비해 6p 상승했다. 다음달 업황전망BSI(57) 역시 전월에 비해 6p 높아졌다.

업황BSI는 기업규모별로 대기업(+8p)·중소기업(+4p), 기업형태별로 수출기업(+8p)·내수기업(+5p) 모두 올랐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들 제조업이 경영하는데 있어 겪는 애로사항으로는 불확실한 경제상황의 비중이 가장 높고, 내수부진과 수출부진이 그 뒤를 이었다.

경쟁심화(+1.7%p) 비중은 전월에 비해 상승한 반면, 내수부진(-2.7%p) 비중은 떨어졌다.

비제조업 7월 업황BSI는 62로 전월에 비해 2p, 다음달 업황전망BSI(60)도 전월에 비해 1p 상승했다. 애로사항으로는 불확실한 경제상황의 비중이 가장 높고, 내수부진과 경쟁심화가 그 뒤를 이었다.

정부규제(+1.1%p) 비중은 전월에 비해 상승한 반면, 내수부진(-1.1%p) 비중은 하락했다.

한편, 기업경기실사지수(BSI)와 소비자동향지수(CSI)를 합성한 7월 경제심리지수(ESI)는 69.5로 전월에 비해 6.4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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