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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5월 취업자, 전년 동월 대비 76만 명 감소했다

"경제활동 침체로 올해 말 실업률 4%까지 상승 전망"

[산업일보]
지난 7월 29일, 일본에서는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하루에 1천260명 발생하며 감염 확산이 가속화되고 있다.

지속하는 지역사회 감염에도 일본 정부는 긴급사태 선언 재발령을 회피하고 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일본은행 금융정책결정회의의 주요 의견에 따르면, 일본 경제는 2022년까지도 감염 확대 이전 수준으로 돌아오기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日 5월 취업자, 전년 동월 대비 76만 명 감소했다

한국무역협회(이하 KITA)에서 발표한 '일본 경제 주간 동향 (7.27-8.2)' 보고서에 의하면, 이러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본의 실업률이 크게 상승하고 있다.

올해 5월 일본의 취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76만 명이 감소한 6천656만 명으로, 2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특히 외출 영업 자숙의 장기화로 숙박업, 오락업 등의 취업자가 대폭 하락했다.

구직자 1명에 대한 일자리 수를 나타내는 유효구인배율 역시 크게 하락했으며, 5월 일본의 전체 고용률은 60.1%로 전년 동월보다 0.6%p 하락했다. 15세~64세 고용률은 76.9%를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 동월 대비 0.7%p 하락, 전월보다 0.1%p 상승한 수치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월 일본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전년 동월 대비 0.4%p 하락, 전월 대비 0.3%p 상승한 61.8%를 기록했다. 완전실업자수는 2018년 7월 이후 최고치인 1천798만 명에 달했다.

KITA 도쿄지부 측은 닛세이 기초연구소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일본의 향후 실업자 문제는 점점 가시화될 것'이라며 '경제활동의 침체로 2020년 말이면 실업률은 4%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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