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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 제조업 생산, 기계장비·자동차 증가

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0.0%로 전월비 1.8%p 상승

[그래픽뉴스] 제조업 생산, 기계장비·자동차 증가

[산업일보]
7월 산업활동은 광공업·서비스업 생산이 모두 증가하며 전산업생산이 2개월 연속 증가했다. 소매판매는 4개월 만에 떨어졌다.

8일 통계청에 따르면, 제조업 생산은 반도체, 전자부품 등에서 감소했으나, 자동차, 기계장비 등이 늘어 전월대비 1.8%, 전년동월대비로는 반도체, 기계장비 등에서 상승했지만 전자부품, 자동차 등은 2.4% 줄었다.

광공업은 광업(△8.2%), 전기·가스업(△3.5%)이 하락했고, 제조업(1.8%)은 전월비 1.6% 증가했다. 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0.0%로 전월비 1.8%p 올랐다. 제조업 평균가동률은 4월 68.1에서 5월 63.3, 6월 68.2, 7월 70%다.

이 기간 소매판매가 4개월만에 감소 전환되고, 설비투자는 감소, 건설투자는 증가했다.

설비투자는 특수산업용기계 등 기계류(2.3%) 투자가 많아진 반면, 자동차 등 운송장비는 마이너스 성장(-14.7%)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항공기 등 운송장비(-15.8%) 투자는 하락했지만, 특수산업용기계 등 기계류(16.8%) 투자가 늘어 6.7% 상승 무드를 탔다.

국내기계수주는 전기업 등 공공(-36.0%)에서 감소했으나,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등 민간(4.0%)에서 늘어 전년동월대비 2.3% 수주 증가가 이뤄졌다. 기계수주는 민간수주(1.0%) 증가, 공공수주(△80.7%)가 감소했다.

한편, 7월 산업활동은 전산업 생산이 2개월 연속 증가하고, 경기지수도 2개월 연속 동반 상승하는 등 6월에 이어 비교적 양호한 흐름을 유지했다. 다만, 4월 이후 개선흐름을 보이던 내수 지표는 그간 큰 폭 개선에 따른 기저효과, 장마 등 특이요인 영향으로 다소 조정 받는 모습이다.

특히, 최근 국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거리두기 강화 등으로 8월 이후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됐다.
김예리 기자 yrkim@kidd.co.kr

해외 글로벌 기업들의 동향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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