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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 공작기계 시장 코로나19 영향, 생산·수출 하락세

6월 수주 큰 폭 늘어 하반기 회복세 기대

[그래픽뉴스] 공작기계 시장 코로나19 영향, 생산·수출 하락세

[산업일보]
6월 공작기계 시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생산, 수출이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이에 비해 수주는 6월 들어 크게 늘었고, 전년대비해서도 한 자리 수 감소에 그쳐 올 하반기 공작기계는 회복세가 점쳐지고 있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에 따르면, 6월 공작기계 수주는 전년동월대비 6.9% 감소한 1천730억 원으로 내수수주 777억 원(전년동월대비 △5.0%), 수출수주 953억 원(전년동월대비 △8.5%)으로 조사됐다.

전월대비로는 33.0% 증가한 규모지만 1~6월 수주는 전년동기대비 30.5% 떨어졌다.

이 기간 공작기계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35.3% 감소한 1천391억 원, 전월대비 10.1% 줄었다. 공작기계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38.9% 감소한 1억2천400만 불, 전월대비로는 2.2% 하락했다.

6월 품목별 수주 중 NC절삭기계(1천693억 원, +33.4%), 범용절삭기계(32억 원, +38.5%)는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 성형기계(5억 원, △40.5%)는 전월대비 성장하지 못했다. NC선반(660억 원, +22.5%), 머시닝센터(637억 원, +52.2%)는 전월대비 증가했으나, 프레스(5억 원, △24.6%)는 전월대비 떨어졌다.

업종별 수주에서는 자동차 업종의 수주가 325억 원으로 전월대비 50.5% 증가, 전년동월대비 18.4% 감소했고, 일반기계(209억 원, +56.4%), 조선·항공(27억 원, +85.7%), 철강·비철금속(22억 원, +25.0%), 정밀기계(13억 원, +2.3%) 업종은 전월대비 증가, 전기·전자·IT(87억 원, △43.4%) 업종은 전월대비 하락했다.

공작기계 수입은 전년동월대비 13.3% 감소한 7천600만 불, 전월대비로는 0.8% 늘었다.

주요국 공작기계 시장동향을 보면, 우선 일본의 경우 지난 5월 공작기계 수주액은 512억 엔(전년동월대비 △52.8%), 내수는 182억 엔(전년동월대비 △57.4%), 수출 330억 엔(전년동월대비 △49.8%)으로 집계됐다. 1~5월 공작기계 수주는 3천428억 엔으로 전년동기대비 41.2% 하락했다.

미국의 5월 공작기계 수주는 1억1천900만 불(전년동월대비 △44.5%)이며 절삭기계는 2억1천200만 불(전년동월대비 △42.3%), 성형기계는 700만 불(전년동월대비 △74.4%)로 확인됐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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