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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기술 도입 비용 업체당 최대 5천만 원 까지 지원

선정업체, 전자부품(8)·기타기계(8)·기타제품(7) 등

스마트기술 도입 비용 업체당 최대 5천만 원 까지 지원

[산업일보]
디지털 뉴딜 과제로 추진 중인 소공인(10인 미만 제조업) 스마트 공방 시범사업(3차추경)에 62개 사를 추가했다. 1차 선정은 20개 사다. 정부는 올해 스마트공방 시범모델(82개 사)를 시작으로 오는 2025년까지 1만개 사의 스마트공방 기술보급 확산을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한국판 뉴딜 과제로 추진 중인 ‘스마트공방’ 기술보급 사업(3차 추경)에 소공인 62개 사를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스마트공방’은 소공인(10인 미만 제조업)이 스마트기술(IoT, AI 등)을 도입해 수작업 위주의 제조공정을 개선(부분 자동화, 생산관리시스템 도입 등)하고 생산성과 품질 향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3차 추경 사업으로 소공인 289개 사가 신청했으며, 서류·현장평가를 거쳐 전국 13개 시·도에서 17개 업종(제조업 25개 업종 중분류 中) 62개 사를 선정했다.

▲여포와인농장은 지난해 이방카 트럼프 방한 시 청와대 만찬주로 제공된 와인을 생산 중인 와인 전문업체다. 무선 제어 펌프 시스템을 통해 와인 여과 중 불순물 발견 시 자동 재여과 과정을 유도하는 공정시스템을 도입함에 따라, 고품질의 와인 생산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길천도예원은 도자기 생산 기술·디자인 특허 13종을 보유한 26년 업력의 백년소공인(2019년 선정)으로, 수작업을 통한 온도·습도 조절 생산공정에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자동 컨트롤 소성 가마를 도입하기로 했다.

▲안지오바이크는 수제 전기자전거를 생산·수출해 네덜란드에 해외 지사를 설립하는 등 국내외 시장에서 기술을 인정받고 있고 생산 물량 증가에 따른 생산관리 정보 시스템 등을 도입할 계획이다.

▲와이스미스는 귀금속 제조업 집적지인 서울 종로에서 산학연 기술협력을 통해 ‘보석 및 금속공예 우수 숙련기술자’로 선정됐다. 귀금속 제작 시 수기 공정 과정에서 손실되는 금의 손실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정별 전·후 자동 중량 측정관리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스마트공방 1차 선정(20개 사, 6월)에 이어 한국판 뉴딜과제 후속조치 진행하는 것으로, 62개 소공인에게는 연말까지 스마트기술 도입 비용을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중기부 노기수 지역상권과장은 “포스트 코로나와 4차산업혁명에 대비한 소공인 생산공정의 디지털 전환은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다”라며, “올해 시범으로 지원한 스마트공방 우수사례를 전체 소공인으로 확산해 2025년까지 스마트공방을 1만개 사로 확대 보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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