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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중동 전자상거래 시장 허브 ‘주목’

소비재 온라인 구매율 2016년 4%에서 2018년 9%로 지속 성장

[산업일보]
UAE의 전자상거래 시장이 패션, 화장품, 식료품 부문의 성장을 바탕으로 빠르게 커지고 있다.

한국무역협회(이하 KITA)에서 발표한 ‘UAE의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UAE에서는 주요 패션, 식료품 업체가 적극적으로 온라인 유통채널 다변화 전략을 추진하며 자사몰 형태를 통해 전자상거래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2011년 Souq가 역내 오픈마켓 플랫폼을 최초로 운영하고, Namshi가 온라인 전용 의류 쇼핑몰을 오픈하며 일부 현지 업체 주도로 UAE 전자상거래 플랫폼 서비스가 성장하기 시작했다.

2017년 아마존의 Souq 인수, Noo 출범으로 UAE가 중동 전자상거래 시장의 허브로 주목받으며 오프라인 기반의 현지 업체들도 전자상거래 시장에 진출했다.

현지 소비자에게 전자상거래가 반복적, 일상적 소비행태로 자리 잡으며 소비재 온라인 구매율은 2016년 4%에서 2018년 9%로 지속 성장 중이다.

특히 패션, 화장품, 식료품 부문은 2016년부터 매년 연간 18%이상 성장하며 UAE 전체 전자상거래 시장 성장을 견인 중이다.

UAE, 중동 전자상거래 시장 허브 ‘주목’

UAE 대부분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걸프협력회의(GCC) 인근국가로의 배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해당 국가 화폐로 결제를 지원한다.

온라인 결제뿐만 아니라 현지에서 선호되는 현금결제(CoD) 방식도 지원하며 2-3일내 배송 보장, 무료 반송 등 서비스로 인근국 소비자 수요에 대응 중이다.

한편, UAE에서도 한국과 같이 당일배송, 새벽배송 등 빠른 물류 서비스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도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KITA 관계자는 보고서를 통해 ‘Noon은 밤 11시까지 주문 상품을 익일 오전에 받아 볼 수 있는 Noon Daily 서비스를 모바일에서 선보이고 있다’며 ‘Carrefour는 근처 매장의 상품을 1시간 내 받아볼 수 있는 실시간 주문 서비스를 제공 중’이라고 말했다.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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