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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뉴스][2020 로보월드] 레인보우 로보틱스, 고객 맞춤형 협동로봇으로 시장 공략

언택트·무인화·DT 시대 맞춘 협동로봇 ‘RB'시리즈 선보여

[산업일보]


[동영상뉴스][2020 로보월드] 레인보우 로보틱스, 고객 맞춤형 협동로봇으로 시장 공략
레인보우 로보틱스 이영호 영업2팀장


4차 산업혁명이 전개되는 과정 중에서 발생한 가장 큰 변화는 기존의 소품종 대량생산의 제조시장의 흐름이 다품종 소량 생산으로 전환되면서 제조현장을 향한 요구가 다양화 됐다는 점이다. 이에 제조현장에서 사용되는 기계나 설비 역시 사용자의 필요에 따른 유연한 변화가 필수적인 요소가 되고 있다.

지난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 주관으로 개최돼 31일 막을 내린 '2020 로보월드(ROBOTWORLD 2020)'에 참가한 레인보우 로보틱스는 자사의 기술을 압축한 협동로봇인 ‘RB'시리즈를 출품했다.

2011년 카이스트의 휴머노이드 센터에서 창업한 레인보우 로보틱스가 제조‧생산하고 있는 ‘RB'시리즈 협동로봇은 산업현장‧제조현장‧서비스, 물류‧농업현장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레인보우 로보틱스의 이영호 영업2팀장은 “RB시리즈는 기존 제품과는 달리, 부품의 내재화 를 통해 가격경쟁력을 갖췄고,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며, “코로나19 창궐과 경기침체로 인해 수요는 감소할 수 있지만, RB시리즈는 언택트‧무인화‧DT(Digital Transformation)시대 도래 등의 기회에 발맞춰 성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팀장은 “협동로봇의 성능은 대동소이하지만, 우리가 잘하는 부분은 소비자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다는 것”이라며, “IP66 등급의 플라스틱 커버를 사용했지만 하드한 것을 쓰다 보니 업체에서 내구성에 대해 의구심을 가져서 알루미늄 케이스를 적용해 기름에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는 작업에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이 팀장의 설명에 따르면, RB시리즈 협동로봇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의 업그레이드 역시 무료로 진행되며, ‘플러그 앤 플레이’가 가능한 수준으로 손쉽게 제작됐다. 또한, 간단한 커스터마이징은 업체가 직접 할 수 있도록 UI를 모두 오픈해 직관적 접근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 팀장은 “전시 기간에 방문한 관람객들이 RB 시리즈에 대한 궁금증을 갖게 됐으며, 레인보우 로보틱스는 이러한 궁금증을 해소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소비자에게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로봇을 선보이고, 고객과 상호신뢰적인 관계를 통해 인간과 협업할 수 있는 협동로봇을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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