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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뉴스][2020 로보월드] 시스콘, 자율주행 가능한 물류로봇으로 시장 선도 나선다

김흥수 대표이사 “산업용 플랫폼 활용해 서비스 분야 진출까지 타진”

[산업일보]


[동영상뉴스][2020 로보월드] 시스콘, 자율주행 가능한 물류로봇으로 시장 선도 나선다
시스콘 김흥수 대표이사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로봇의 다양한 분야 중 최근 빠르게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분야는 물류 분야라고 할 수 있다. 산업용 물류로봇의 경우 비좁은 공간에서도 자율주행이 가능해야 하지만 아직까지는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의 기술은 다소 미흡한 것이 현실이다.

지난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 주관으로 개최돼 31일 막을 내린 '2020 로보월드(ROBOTWORLD 2020)'에서 시스콘은 자율주행이 가능한 물류로봇 시리즈를 관람객과 바이어들에게 선보였다.

2013년에 문을 연 시스콘은 처음에는 공장자동화 전문 기업으로 시작해 스마트팩토리 관련 솔루션‧어플리케이션을 개발‧공급해 왔다. 이후 2017년부터 자율주행 모바일 로봇 개발에 뛰어들어 지금은 산업용 물류로봇의 개발 및 생산에 주력해 올해 초부터 실제 산업현장에 공급을 시작했다.

시스콘은 이번 전시회에 자사의 산업용 물류로봇인 SR 시리즈를 출품했다. SR 시리즈는 산업현장의 다양한 조건에 맞춘 현장 맞춤형 물류로봇으로 적재물의 중량에 따라 SR1, SR3, SR5, SR7, SR9로 나뉜다.

시스콘의 김흥수 대표이사는 “타사의 물류 로봇은 작업자를 따라다니는 ‘팔로우 미(Follow Me)’ 기능을 수행하는데 그치지만, SR시리즈는 로봇이 회전을 하는 대신 전진과 후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좁은 공간에서의 활용이 용이하다”고 소개했다.

김 대표이사는 “2~3년 전에는 협동로봇이 붐을 이뤘는데 올해는 자율주행모바일로봇이 각광을 받고 있다”라며, “AGV가 과거에는 가이드를 따라다니는 행위만 했는데 이제는 자율주행으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향후 시스콘은 현재 주력으로 하고 있는 산업용 물류로봇의 완성도를 높여 다양한 대기업과 중견기업에의 공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제품 라인업의 표준화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에 구축한 물류로봇 플랫폼을 활용해 또 다른 서비스 분야 개척도 함께 이뤄갈 예정이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김 대표이사는 “시스콘은 자율주행 모바일 로봇 분야에서는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내면서, “국내 기술로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서 시스콘의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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