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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기획 “중소 프린터 업체 생존 위해 고유 기술 확보는 필수”

‘K-PRINT 2020’에 참가해 틈새시장 공략한 에이쓰리테크(주), (주)리소코리아

[산업일보]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 대중화에 따른 종이문서 수요 감소로 프린터기 시장이 점차 축소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12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K-PRINT 2020’에 참가한 에이쓰리테크(주), (주)리소코리아는 기술 결합 및 제품 라인업 다양화 등 틈새시장 공략을 통해 어려움 극복에 나서고 있다.

“중소 프린터 업체 생존 위해 고유 기술 확보는 필수”
에이쓰리테크 송문석 대표

컬러 및 Foil 인쇄, Varnish 코팅 등 3가지 기능 프린터 하나에 탑재
프린터 제조 전문기업 에이쓰리테크는 전시회 기간 동안 ‘비투스 3D Spot Varnish & Foil Printer(이하 스팟 바니쉬&포일 프린터)’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공개한 스팟 바니쉬&포일 프린터는 소형 평판 프린터에 컬러 및 Foil 인쇄, Varnish 코팅 등 3가지 기능을 한 번에 갖춘 제품이다.

에이쓰리테크 송문석 대표는 “중소기업이 대기업과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고유한 기술을 개발하는 수밖에 없다”며 “컬러 및 Foil 인쇄, Varnish 코팅을 프린터 한 대에서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찾기 힘들다”라고 제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현재 스팟 바니쉬&포일 프린터는 6개 국가의 업체와 계약 상담 중이며, 에이쓰리테크는 인쇄 속도 향상 등 지속적인 제품 업그레이드를 통해 수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중소 프린터 업체 생존 위해 고유 기술 확보는 필수”
리소코리아 이병희 차장

잉크젯 프린터 인쇄 비용, 레이저 프린터 대비 1/3
디지털 인쇄기 전문업체 리소코리아(이하 리소)는 풀컬러 프린터 ‘컴컬러(ComColor) GD9630(이하 GD9630)’을 관람객들에게 시연했다.

최근 디지털 문서가 확대되면서 대량 인쇄 물량이 줄고, 다품종 소량 인쇄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리소는 B2B 상업인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잉크젯 프린터 GD9630을 개발했다.

대기업이 레이저 프린터에 대한 기술·개발에 힘쓸 때, 리소는 잉크젯 프린터에 대한 투자를 늘린 것이다.

리소 이병희 차장은 “GD9630는 레이저 프린터 대비 컬러 인쇄 비용이 1/3 수준이고, 생산 속도도 2배 빠르다”며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상업 인쇄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인쇄문화협회, 한국이앤엑스 공동 주최로 15일까지 진행한 K-PRINT 2020은 국제인쇄산업전시회(KIPES), 한국레이블전시회(K-Label), 한국인쇄패키지전시회(K-Pack), 한국디지털인쇄·솔루션전시회(K-DigiPrint), 한국텍스타일전시회(K-Textile), 한국사인·광고전시회(K-Sign&AD) 등 6개 전시회가 통합해 열렸다.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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