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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호제품(PPE) 세계시장 규모 527억 불

세계 최고수준의 안전복, 보호장갑 개발 힘 받는다

안전보호제품(PPE) 세계시장 규모 527억 불

[산업일보]
안전보호제품(PPE: Personal Protective Equipmemt) 세계시장 규모는 지난해 527억 불에서 오는 2025년 925억 불로 급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현재 미국·유럽·일본 기업이 생산하는 고품질제품, 중국 기업 등이 생산하는 범용제품으로 시장이 양분돼 있다.

정부가 산업재해 감소를 위해 고성능 안전복, 보호장갑 등 개발을 지원하는 ’안전보호 융복합섬유산업 육성사업을 추진중인 가운데, 기업이 ‘안전보호 융복합섬유 기술지원센터’를 활용해 고품질 안전보호제품을 개발·생산하게 되면, 수입대체 및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안전보호 융복합섬유 기술지원센터’는 산업부, 전북도, 익산시가 함께 투자해 민간의 안전보호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은 19일 에코융합섬유연구원(전북 익산시 소재)에서 개최한 ‘안전보호 융복합섬유 기술지원센터’ 기공식에 참석, “안전규제 강화와 함께 관련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는 만큼, ‘안전보호 융복합섬유 기술지원센터’가 국내 안전보호산업 발전의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며 "고용노동부·행정안전부·소방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개발된 제품의 보급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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