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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전기차 및 배터리 산업 개발 추진

조코위 행정부, 2025년 전기차 20만 대 수출 목표로 전기차 산업 육성

인니, 전기차 및 배터리 산업 개발 추진

[산업일보]
인도네시아가 전기차(EV) 신산업 육성 및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한국무역협회(이하 KITA)에서 최근 발표한 보고서인 '인도네시아 경제/통상 동향보고(제2020-40호)'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는 전기차 보급 확대를 통해 친환경 산업을 육성하고, 배터리 생산거점으로 거듭나고자 Tesla, Panasonic, 삼성SDI, SK 이노베이션 등 글로벌 배터리 제조기업과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는 LG화학 및 현대자동차 합작의 배터리 생산공장이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지역에 들어서는 것에 관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인도네시아는 EV 산업의 육성을 위한 배터리 공급망 개발도 추진 중인데, 중국 CATL과 120억 달러, 한국 LG화학과 200억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논의 중이다.

인도네시아는 세계적인 니켈 생산 국가인 반면, 리튬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천연리튬 매장량이 부족해 재활용 배터리를 활용한 리튬재생산 방식으로 배터리 개발이 진행될 계획이다.

인니 조코위 대통령 행정부는 2021년에서 2022년까지 국내 전기차 생산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2025년 전기차 20만 대 수출을 목표로 수립한 바 있다. 이는 현재 인니의 연간 자동차 수출 규모인 100만대의 20%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편, 인니 산업부에 의하면, 4륜 차량 및 EV를 만드는 현지 기업인 MAB는 연간 1천200대의 전기 버스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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