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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내년 조선시장 발주량, 올해보다 50% 이상 늘어난다

컨테이너·LNG선 발주 증가가 호재로 작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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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지표로 보면 현재 조선업계는 아직까지 저점에 머무르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내년도 조선업계는 금년에 비해 좀 더 나아진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의 LNG 수입량이 두자릿수 증가율을 지속하고 있고, 컨테이너선의 물동량 증가율 전망치도 4월 이후 꾸준히 상향조정되고 있습니다.

컨테이너선과 LNG선의 발주가 늘면서 내년도 선박발주는 올해보다 50% 증가한 2천8백만CGT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 상장 5개사의 선박수주는 올해 150억 달러로 예상하며, 내년은 올해보다 80% 늘어난 285억 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각국의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되면서 글로벌 해상물동량 증가율이 둔화되고 있는 점이 리스크 요인이기는 하나, 대규모 교체 발주는 다시 한번 조선업의 호황을 이끌어줄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중후장대 산업의 대표격이라고 할 수 있는 조선산업이 컨테이너·LNG선 발주 증가로 인해 다시 한 번 불씨가 지펴지길 바랍니다.

산업인과 소통하는 산업전문미디어 '산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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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지표로 보면 현재 조선업계는 아직까지 저점에 머무르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내년도 조선업계는 금년에 비해 좀 더 나아진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의 LNG 수입량이 두자릿수 증가율을 지속하고 있고, 컨테이너선의 물동량 증가율 전망치도 4월 이후 꾸준히 상향조정되고 있습니다.

컨테이너선과 LNG선의 발주가 늘면서 내년도 선박발주는 올해보다 50% 증가한 2천8백만CGT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 상장 5개사의 선박수주는 올해 150억 달러로 예상하며, 내년은 올해보다 80% 늘어난 285억 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각국의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되면서 글로벌 해상물동량 증가율이 둔화되고 있는 점이 리스크 요인이기는 하나, 대규모 교체 발주는 다시 한번 조선업의 호황을 이끌어줄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중후장대 산업의 대표격이라고 할 수 있는 조선산업이 컨테이너·LNG선 발주 증가로 인해 다시 한 번 불씨가 지펴지길 바랍니다.

산업인과 소통하는 산업전문미디어 '산소통'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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